카타르, '한국 꽃샘추위, 너무 춥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3.14 22: 38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2012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마지막 관문이었던 카타르와 무승부에 그쳤다.
후반 카타르 선수들이 꽃샘추위에 담요를 덮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은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와 최종전서 골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0-0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이미 런던 올림픽행 티켓을 따낸 한국은 최종예선을 3승3무 승점 12점으로 마쳤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