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2012 프레지던트 라인’ 출시
- 31일까지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기프트 증정
[OSEN=황인선기자] 제일모직 갤러시에서 글로벌 리더를 위한 맞춤 패션을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15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렸으며, '2012 프레지던트 라인' 출시를 기념했다.
갤럭시 관계자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맞이해 공식·비공식 석상에 어울리는 리더 스타일에서 착안했다"며 "지난 2010년 G20 정상회의때에 이어 두번째로 리더 스타일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행사에서 갤럭시는 기본 정장을 토대로 몸매를 좋아보이게 하는 실루엣과 디테일이 인상적인 슈트패션을 제시했다. 또한 리더들이 상활별로 입어야 하는 다양한 스타일 연출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31일까지 갤럭시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넥타이, 여권케이스, 네임 태그와 파우치 4종으로 구성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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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