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류현진을 상대로 2타수 2안타! 잘 풀리는데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16 13: 07

16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연습경기에서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중간 2루타를 날린 넥센 이택근이 2루에서 환하게 웃으며 심재학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날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서며 넥센은 나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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