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4타수 3안타! 타격감 아주 좋아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16 14: 50

16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연습경기에서 8회말 무사 주자 1루 한화 김태균의 중전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날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서며 넥센은 나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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