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마무리는 내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16 15: 21

16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연습경기에서 9회초 한화 송신영이 마운드에 올라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이 날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서며 넥센은 나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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