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2년차 징크스는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3.17 13: 36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LG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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