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사극 호위무사 대신 시크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3.17 21: 49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에서 호위무사 ‘운’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재림이 14일 오후 서울 잠원동 OSEN과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시청률 40%를 넘기며 신드롬을 일으킨 ‘해를 품은 달’은 지난 15일 종영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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