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아! 득점 찬스를 놓쳤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18 15: 08

18일 오후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에서 7회초 2사 주자 1,2루 넥센 김민우가 삼진 아웃을 당하며 배트를 던지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 날 한화는 안승민이 선발로 나서며 넥센은 강윤구를 선발로 내세웠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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