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근,'더 이상 실점은 안된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18 15: 35

18일 오후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에서 8회말 마운드에 오른 이보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이 날 한화는 안승민이 선발로 나서며 넥센은 강윤구를 선발로 내세웠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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