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희생플라이 첫득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3.20 13: 31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2회말 1사 3루 상황, SK 이호준의 희생풀라이때 3루 주자 박정권이 태그업 시도해 홈에 세이프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로페즈를,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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