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곤,'재응이형! 만루 위기 넘겼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20 13: 51

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서 2회말 2사 주자 만루 넥센 장기영의 타구를 KIA 이현곤이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한 후 KIA 선발 서재응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이 날 넥센에서는 밴헤켄이 선발로 나서며 KIA는 서재응을 선발로 내세웠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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