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아! 손도 못써보고 당했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20 14: 01

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서 3회말 첫타석에서 넥센 이택근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하며 배트를 떨어트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이 날 넥센에서는 앤디 밴헤켄이 선발로 나서며 KIA는 서재응을 선발로 내세웠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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