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돌이,'스트라이크! 익살 행동은 여전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3.20 14: 58

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서 5회초 경기 시작 전 넥센 턱돌이가 KIA 김상훈 포수 뒤에 다가와 스트라이크 사인을 보내고 있다.
이 날 넥센에서는 밴헤켄이 선발로 나서며 KIA는 서재응을 선발로 내세웠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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