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적시타 박재상,'확실하게 달아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3.20 14: 37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6회말 1사 2,3루 상황, SK 박재상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린후 김성현과 교체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로페즈를,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