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국민타자 승엽선배 잡아놓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3.20 14: 46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7회초 무사 1루 삼성 조동찬의 내야땅볼때 SK 김성현 유격수가 1루 주자 이승엽을 포스아웃한 후 병살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로페즈를,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