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PS 진출팀 주장 윤혜숙-김해란-임명옥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3.22 12: 05

[OSEN = 백승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각 팀 주장 윤혜숙 김해란 임명옥이 취재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여자 3팀(KGC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감독과 주장, 외국인 선수가 참석해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출사표를 밝혔다.
한편 '2011-2012 NH농협 V리그'는 지난 21일로 정규시즌을 종료하고 24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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