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서 시크하고 도발적인 여인의 모습으로 고혹적인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고아라는 그 동안의 사랑스러운 모습 대신, 세련된 스타일링을 통해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고아라는 성숙한 여인의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라코스테 우먼(LACOSTE WOMEN) 컬렉션을 프로 못지 않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표현해내며, 하와이의 푸른 하늘과 눈부신 햇살을 배경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고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한 ‘고아라’의 모습은 컨셉츄얼 트렌드 매거진 W 4월호에 실린다.
silver11@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