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잠실·청주·목동 시범경기 우천 취소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2.03.23 10: 42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3곳에서 우천 취소됐다. 
23일 오후 1시 잠실구장(LG 트윈스-SK 와이번스), 청주구장(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목동구장(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범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편, 취소된 시범경기는 추후 편성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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