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수, 아파도 빛나는 미모 '진한 눈빛'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3.25 10: 17

[OSEN=김경민 인턴기자] 배우 전태수가 병원에 가는 도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전태수는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파서 병원에 가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태수는 청 셔츠 위에 검은 재킷을 코디해 젊은 감각을 뽐냈다. 이어 게재된 글 내용처럼 얼굴이 조금 핼쑥해진 모습이지만,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진한 눈매로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어서 낫길 바란다", "오랜만의 셀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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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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