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날씨가 추워서 부상 없어야 하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3.25 11: 55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2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전 KIA 선동렬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상 첫 700만 관중을 목표로 세운 프로야구는 경기조작 여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찬호·이승엽·김병현·김태균 등 슈퍼스타들의 등장으로 무서운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시범경기부터 폭발적인 관중 증가현상을 보이며 '2012 팔도 프로야구'는 대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프로야구 개막은 오는 4월 7일 서울 잠실, 인천문학, 대구,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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