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폴아웃도어, 소비자 글램핑 체험 이벤트 진행
- 김수현 깜짝 초대,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의 특별 공연 등 특별한 휴가
제일모직의 새로운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신라호텔에서 ‘왕의 휴식, 빈폴아웃도어의 글램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빈폴아웃도어’가 브랜드의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글램핑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빈폴아웃도어’의 전속모델이자 ‘해를 품은 달’의 히어로인 ‘배우 김수현’이 이벤트에 깜짝 초대돼 짜릿한 ‘왕의 휴식’을 즐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슈퍼스타K3의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의 특별 공연, 아웃도어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빈폴컴퍼니의 고유현 상무는 “고객들에게 고급스럽고 안락한 시설과, 자연의 숨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글램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빈폴아웃도어는 글램핑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글램핑 문화의 대중화에 앞장 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글램핑’(‘Glamorous’와 ‘Camping’의 합성어)은 안락한 시설의 캠핑장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캠핑문화’를 뜻한다. 국내에는 아직 생소하지만 유럽,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는 트렌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웃도어 문화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4월 22일까지 전국 빈폴 백화점 및 가두점 매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접수하거나, 온라인 빈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4월 27일 빈폴아웃도어 홈페이지와 빈폴 블로그에서 발표된다.
'빈폴 아웃도어'는 2012년, 제일모직이 선보이는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로 ‘S.U.V.(Stylish-스타일, Utility-실용성, Versatile-다재다능)’를 추구한다. 도심 속에서도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아웃도어에서도 도심의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첫 메인 모델로 배우 김수현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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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컴퍼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