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싶은 패션쇼는 내가 선택한다?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3.30 15: 46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NEW 여성오락채널 트렌디에서 4월 2일 개막하는 2012 FW 서울 패션위크 ‘오늘의 디자이너’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
집계를 통해 선정 된 디자이너 런웨이는 트렌디 채널에서 행사 당일 밤 12시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패션쇼 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투표이벤트는 트렌디 홈페이지에서 패션위크가 끝나는 4월 7일까지 매일 저녁 8시30분에 마감을 한다. QR코드를 인식, 모바일을 통한 페이스북에서도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투표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2012 FW 명품 컬렉션’ DVD 풀세트를 제공한다.

한편 무료 웹TV 서비스 ‘에브리온TV’에서 개막 당일 오후 3시부터 ‘서울패션위크TV’ 채널이 개설 되어 런웨이 현장을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jiyoung@osen.co.kr
현대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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