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근,'오늘은 여기까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4.01 15: 13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 경기, 8회초 무사 1,3루 LG 박용택 타석때 넥센 이보근과 허도환이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LG는 지난 31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전서 3-3으로 맞선 8회말 터진 김재율의 결승 좌월 솔로포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시범경기 전적 6승 2무 4패(31일 현재)로 최근 2연승을 기록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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