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이해창,'호흡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4.04 14: 17

4일 구리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군 연습경기에서 4회말 LG 공격을 막은 넥센 김병현 선발투수가 이해창과 하이파이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핵잠수함' 김병현(33, 넥센 히어로즈)이 선발 등판하며 LG는 이대진이 선발로 나선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