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케빈-훈, 꽃미남 멤버들의 훈훈한 커플샷

[OSEN=박미경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 케빈이 같은 팀 멤버 훈과 함께한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케빈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훈이랑. 훈 바니(Hoon Bun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빈과 훈은 다정히 붙어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브라운 톤의 헤어 컬러와 하얀 피부로 부드러운 느낌을 풍겼다. 특히 예쁘장한 이들의 외모는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유키스가 어서 돌아왔으면 좋겠다", "꽃미남이 뭉치니 눈이 즐겁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달 31일 대한민국 크루즈 1호 클럽하모니에서 선상 팬미팅을 가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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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