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아베 도루 욕심 내지말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2.04.06 19: 13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는 이대호가 6일 오후 6시 교세라돔 구장에서 라쿠텐 이글스와 2012 정규리그 첫 홈경기를 가졌다.
5회초 무사 1루 히지리사와 타석때 1루 주자 아베 1루에 백업 하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5일 니혼햄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이대호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치며 타율 2할8푼1리(23타수 6안타)가 됐다. 또한 팀은 1-3으로 패하며 시즌 전적 2승 4패가 됐다. /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