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다나카 역시 제구력이 좋은 투수야'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2.04.06 20: 21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는 이대호가 6일 오후 6시 교세라돔 구장에서 라쿠텐 이글스와 2012 정규리그 첫 홈경기를 가졌다.
7회말 선두타자 이대호 삼진아웃 처리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5일 니혼햄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이대호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치며 타율 2할8푼1리(23타수 6안타)가 됐다. 또한 팀은 1-3으로 패하며 시즌 전적 2승 4패가 됐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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