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는 이대호가 6일 오후 6시 교세라돔 구장에서 라쿠텐 이글스와 2012 정규리그 첫 홈경기를 가졌다.
9회초 2사 2루 히지리사와 좌익수앞 안타때 2루 주자 시마 홈까지 뛰어 득점을 올리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5일 니혼햄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이대호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치며 타율 2할8푼1리(23타수 6안타)가 됐다. 또한 팀은 1-3으로 패하며 시즌 전적 2승 4패가 됐다. / ajyoung@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