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야구장서 머플러 두르고..'태양을 피하는 방법'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4.07 18: 14

[OSEN=김경민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야구장에서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뜨거운 햇빛 때문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흰 셔츠 위에 검은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회색 머플러로 얼굴의 반을 가리며 햇빛을 가리고 있다.

또한 앞서 박정아는 "야구 보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야구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해 야구 관람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리고 있어도 주변 사람들이 알아보겠다", "야구장은 모자가 필수!", "가려도 빛나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아는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 뿐이야'에서 차도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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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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