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우승자를 가리게 될 IPL(IGN 프로 리그) 3일째 경기가 한국시간 9일 새벽 시작됐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 날 경기는 8강이 겨루는 결선 브래킷으로, 8강 진출자가 4개조로 나눠 경기를 갖고 각조에서 패한 선수가 패자 라운드를 거쳐 최종 결승에도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취하고 있다.
승자 결선 2라운드 임재덕-사투리 전에 앞서 일리에 사투리가 관객 인터뷰를 갖고 있다. 미처 마이크가 준비 안 된 상황에서 질문을 던져 사투리가 당황해 하자 여성 진행자가 주저없이 자신의 앞가슴에 꽂혀 있는 마이크를 권해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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