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IA 선동렬 감독과 삼성 류중일 감독이 유남호 경기감독관과 그라운드를 가리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선동렬-류중일, '그라운드 상태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4.10 16: 39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