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강윤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4.11 18: 38

1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넥센 강윤구가 역투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는 지난 10일 목동구장에서 3연전 첫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된 바 있다.
이날 넥센은 10일 선발 예정이던 좌완 영건 강윤구를 SK는 전날 예고했던 이영욱 대신 로테이션대로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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