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준범 인턴기자] ‘우리 닮았나요?’
보이그룹 B1A4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햇츠온에서 노벤트, 바이탈블루, 위테일러, H쿠스틱, 블랙무드 등 5가지 신규 라인을 출시했다.
사진 속 전속모델인 B1A4는 각기 개성이 뚜렷한 스타일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귀여운 보컬 산들(번호 순)은 바이크 족을 위한 '바이탈 블루'의 활기 넘치는 열정을, 리더 진영은 '바이탈 블루'의 액티브함과 'H쿠스틱', 두 가지 라인을 맡아 내추럴한 남성미를 표현했다.
또 끼 많은 바로는 레트로 빈티지 감성이 짙은 플레이보이와 '위테일러'를 세련되게 표현했고, 꽃 미소 신우는 아웃도어 패션에 잘 맞는 '노벤트' 라인을 맡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줬다. 아울러 막내 공찬은 '블랙 무드'의 시크함을 에지 있게 표현해 한층 더 성숙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한편, 다양한 감성의 5가지 신규 라인은 햇츠온 전 매장에서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또 햇츠온은 4월 23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하는 B1A4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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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츠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