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치어리더,'다같이 흔들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4.12 22: 10

LG 트윈스가 선발 투수 김광삼의 호투를 비롯한 마운드의 힘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꺾었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0으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경기중 LG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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