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치어리더,'화끈한 댄스 삼매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4.15 17: 48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중 롯데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롯데는 프로야구 최초의 퍼펙트게임 기록을 남긴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우완 이용훈이 시즌 2승과 시즌 첫 선발승을 노린다. 반면 두산은 5선발 김승회를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와 두산은 지난 14일 연장 12회까지 가는 끝에 결국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전적 3승 1무 2패(14일 현재)로 나란히 공동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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