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주전 3인방 20일 안양1번가서 팬사인회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2.04.19 14: 30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단장 강주원)의 대표 3인방 양희종, 김태술, 오세근이 오는 20일 소망화장품 매장에서 열리는 팬사인회에 참석한다.
이번 사인회는 인삼공사농구단의 11~12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축하하고, 안양 1번가에 위치한 매장의 신규 오픈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7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안양 1번가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 중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인회는 20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해 9월부터 KT&G 그룹으로 편입된 소망화장품의 은 '젊은 피부를 위한 힘'을 지향하는 전문 한방화장품 브랜드로서 다양한 세대의 여성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안양 1번가 매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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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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