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의 F4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선녀가 필요해’에서 안구정화를 책임지고 있는 배우 박민우와 가수 허영생,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 B1A4 멤버 신우가 훈훈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을 선보인 것.
사진 속에서 극중 박민우와 이준은 2H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선후배 사이로 은근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주변까지 환하게 만드는 ‘햇살 미소’와 브이샷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극중 우리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삼각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는 허영생과 신우는 자체발광 훈훈한 ‘아이돌 포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민우, 이준, 허영생, 신우는 촬영현장에서도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박민우와 이준, 허영생과 신우는 촬영현장에서 언제나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촬영 때에는 역할에 몰입해 진지하지만, 휴식시간에는 유쾌하고 쾌활한 매력으로 촬영장을 즐겁게 만든다. 덕분에 스태프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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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