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롯데, 21일 광주경기 우천연기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2.04.21 11: 10

21일 광주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2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이날 선발로 KIA는 우완 김진우를, 롯데는 우완 이용훈을 각각 예고했었다.
비로 연기된 경기는 정규시즌 일정 소화 후 추후 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cleanu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