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감독,'오늘은 훈련 대신 정신교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4.22 13: 27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계속 내린 비 때문에 연기됐다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롯데전도 현지 그라운드 사정이 문제가 됐고 넥센과 두산이 맞붙는 목동경기 또한 오전부터 부슬부슬 내린 비가 끊이질 않아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정규시즌 일정 소화 뒤 9월 이후 편성될 예정이다.

SK 이만수 감독이 타격연습후 선수들을 불러 이야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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