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후반 추가시간 마라냥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를 극적으로 물리쳤다.
울산 현대는 22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마라냥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반 울산 이근호가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득점이 무산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이근호, '아~ 또 오프사이드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4.22 17: 48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임윤아, 예쁜 악마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