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화보 통해 군살 없는 육감적 몸매 과시

가수 아이비가 섹시함이 한껏 과시된 도발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비는 23일 공개된 한 패션 화보에서 강렬한 색감의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빼어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에 촬영 스태프 관계자는 “오랜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역시 프로답다’고 느꼈다”며 “꾸준한 몸매관리를 통해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찢긴 가슴’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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