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우천 연기, '몸이라도 풀고 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4.25 16: 27

25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연기됐다.
KIA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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