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밸런스와 공간감 극대화 한 New On Ear 1000 Series 선보여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www.fannywang.co.kr)이 지난 14일 ‘New On Ear 1000 Series’를 출시했다.
New On Ear 1000 Series는 사운드 밸런스와 공간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40mm 티타늄 합금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또한 오렌지,아쿠아 블루, 그린을 비롯해 화이트, 블랙 등 5가지 다채로운 색상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페니왕의 국내 수입 및 판매업체인 ㈜레즈락 관계자는 “30만 원대의 고급 헤드폰의 수요가 늘면서 페니왕의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제품 초기 개발 단계부터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고품질 퀄리티로 사운드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전했다
현재 ‘New On Ear 1000 Series’를 비롯한 페니왕의 제품들은 ㈜레즈락 홈페이지(www.lhskorea.com), 애플 프리미엄 스토어(컨시어지∙프리스비∙에이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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