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편안하게 도착했어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2.04.26 21: 19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스의 경기 8회말 1사 정성훈 좌익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치고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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