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에이스 미치 탈보트가 5⅓이닝 3실점으로 비교적 잘 막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승엽과 채태인이 대포를 가동하며 상대 마운드에 일격을 가했다. 삼성은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롯데를 6-3으로 꺾었다. 24일 경기에서 '끝판대장' 오승환의 역전패의 아쉬움을 되갚을 만한 귀중한 승리였다.
삼성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치어리더,'핫팬츠 각선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4.26 21: 59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임윤아, 예쁜 악마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