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피부까지 좋네…화보로 인증

‘김하늘 피부는 20대 못지않다고?’

배우 김하늘이 5월을 앞두고 '라비다' 화보를 통해 싱그러운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클로즈업 촬영에도 굴하지 않고 환하고 매끄러운 피부 결, 일명 ‘셀광피부’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 5월 로즈데이를 앞두고, 꽃으로 물을 들인 듯 매혹적인 장미 빛 립메이크업이 김하늘의 광채 나는 피부와 어우러져 더욱 화사한 화보로 살아났다.

또한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에도 한결같은 집중력과 프로다운 자세로 청순과 세련을 오가는 이미지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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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