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배,'개그맨, 한 대 맞아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4.29 12: 54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벌어지기 전 SK 정경배 코치가 삼성 박석민의 엉덩이를 배트로 가볍게 치고 있다.
연패를 달리다 삼성을 만나 2연승을 달리고 있는 SK가 시리즈를 스윕으로 끝낼지 SK를 만나 2연패를 당한 삼성이 연패를 끊을지 관심거리다.
SK는 임치영을 선발로 삼성은 백전노장 배영수를 선발로 내세운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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