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도전과 파워로 자신의 한계 넘어서는 시원한 영상, ‘파워로 넘어서라’는 메시지 전달
배우 소지섭의 남성적 카리스마가 파워에이드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간다. 코카-콜라사는 30일 스포츠음료 브랜드인 ‘파워에이드’의 CF 모델로 소지섭을 재발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파워에이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소지섭은 여름 성수기와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역동적인 새 CF 영상으로 국내 소비자를 찾게 됐다.
소지섭은 이번 파워에이드의 새 TV CF에서 자신감 넘치는 수영과 다이빙 실력을 뽐내며 거친 파도에 맞서는 모습을 연출한다. 수구선수 출신답게 연신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파워로 넘어서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수구선수에서 모델, 연기자, 사진작가, 래퍼, 잡지 발행인으로 늘 한계를 넘어,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지섭의 카리스마가 파워에이드의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이번 CF에서는 소지섭의 수영 실력을 십분 발휘해 어느 때보다도 파워에이드의 특징을 절묘하게 표현해 낸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소지섭이 출연한 파워에이드의 새로운 TV CF는 5월 5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지난 23일 더욱 강렬해진 신제품 ‘파워에이드 에너지 펀치’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파워에이드 에너지 펀치’는 수분과 에너지 공급에 도움이 되는 음료다. 산뜻한 과일향이 특징인 ‘파워에이드 에너지 펀치’는 업그레이드된 전해질 시스템 ‘ION4’를 통해 땀으로 손실되기 쉬운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의 전해질을 보충해주며, 특히 비타민 B군을 함유해 에너지 대사 등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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