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티파니 화보, '미각그룹의 위엄'...너무 완벽해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5.02 10: 39

소녀시대 동갑내기 태연과 티파니가 고혹적인 한류 각선미를 뽐냈다.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 활동을 준비 중인 태연과 티파니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꽃 미모 경쟁에 나섰다.
화보 속 태연은 기하학적 패턴을 이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티파니는 같은 분위기의 백과 힐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태연과 티파니의 완벽한 다리 라인. 컬러풀한 플립플랍과 12cm 킬힐을 신고 극세사 다리를 과시했다.  
 
또한 둘이 함께 촬영할 때는 자매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을, 남자 모델과의 촬영에서는 섹시하고 도도한 여자 친구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태연과 티파니의 화보는 5월 3일 발간되는 '하이컷' 76호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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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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