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광주는 비의 도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5.02 18: 23

2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경기 시작전 KIA 선수들이 비오는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우천 연기된 KIA-SK 전은 9월 이후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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